거시경제학의 학파별 개관

졸리운_곰 2019.01.28 16:58 조회 수 : 24






 


제 목 : 거시경제학의 학파별 개관





  목          차



1. 고전학파

-역사적배경 및 주요 이론

-주요학자들

-고전학파의 이론체계



2. 케인즈학파

-역사적배경 및 주요 이론

-케인즈의 거시모형



3.통화주의학파

-역사적 배경 및 주요 이론



4.합리적기대가설학파

-역사적배경 및 주요 이론

-합리적기대가설의 정리



5.공급경제학파

-역사적배경 및 주요 이론






1. 고전학파

■고전학파의 역사적 배경 및 주요 이론

  고전학파란 18세기 후반부터 1860년대까지 영국을 지배한 경제학파로서 스미스(A. Smith), 리카도(D. R. Ricardo), 맬더스(T. R. Malthus), 밀(J. S. Mill)을 중심으로 형성된 일단의 경제학자들을 망라한다. 고전학파 경제학이 정립된 시대적 상황과 시대정신 및 그 전개 과정을 살펴보면 프랑스에서는 대혁명이 일어나 군주정치의 체계를 뒤집어 놓았고, 미국의 독립은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확고하게 토착화시켰으며, 산업혁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을 때였다.     고전학파는 자본주의 경제를 자율성을 갖춘 재생산체계로 파악하고 그 구조와 법칙을 규명했다. 이 학파는 먼저 원시적 축적이 끝나가는 단계의 영국 자본주의 현실에 입각하여 그 결론인 자유주의의 현실적 정책에 효과적인 이론적 무기를 제공했다는데 역사적․실천적 의미가 있고, 다음으로 최초의 포괄적 과학적인 경제학체계로서 그 후의 경제학자들에 의해 계승 발전되거나 비판받으면서 새롭게 발전해 가는 기초로 되었다는 데서 경제학사상 특수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고전학파의 시조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그 이전의 산만한 경제이론을 집대성하고 체계화함으로써 경제학을 독립된 사회과학으로 출발시켰다. 따라서 스미스는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라 부른다.

■고전학파의 주요 학자들

  ☂스미스(A. Smith)

  국부의 원천이 노동의 생산물이라고 봄으로써 모든상품을 만드는 노동이 단지 사용가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부, 즉 가치를 만들고 증대시킨다는 것을 인식했던 것이다.

따라서 중상주의 국부관을 배척하고 중농주의의 국부개념을 확대시켰다. 그는 시장기구는 자율적인 자연질서이며 가격제도가 사람의 행동을 자동적으로 조절해 준다고 믿었다.

그는 자유방임 시장제도에 믿음을 가지고 이론적 체계를 구축하였다. 개인의 이익은 국가의 이익과 조화를 이룬다고 보고 중농주의의 자유방임주의를 이어받아 정부의 간섭을 반대하였다. 정부는 국방․치안․공공사업․기초교육 등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 틀과 준칙을 마련하고 경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무역에 있어서도 중상주의의 보호무역에 반대하여 자유무역을 옹호하였다.

    - 경제이론

      분업론, 화페론, 가치론, 분배론, 자본론, 경제학사, 재정학

  ☂말사스(T. R. Malthus)

   『인구론』-생존에 필요한 식량이나 필수품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으면 인구를 억제가능

    생활조건이 개선되면 인구증가, 인구문제해결방법을 제시

  ☂리카도(D. R. Ricardo)

    노동가치설, 지대론, 임금론, 이윤론, 비교우위론, 조세제도, 기계론

  ☂쎄이(J. B.. say)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데 경제가 확장되려면 저축과 투자를 하여 생산성을 증대시켜야 한다고 주장. 경제발전의 요인을 저축과 투자로 봄

    판로의 법칙-생산은 스스로의 수요를 창조하기 때문에 과잉생산은 있을수 없다.

■고전학파의 이론체계

- 경제전체의 산출량, 고용량 등 집계개념의 거시적 형태로 구성된 적 없음

 - 케인즈 이후 신고전학파의 이론적 테두리 속에서 거시적 모델이 전개

 - 국민경제를 서로 독립적인 실물경제와 화폐경제로 구성(화폐의 veil관 성립)

 - 화폐경제는 실물경제에서 생산된 상품을 교환하는 역할만 할뿐이며 화폐수량설로 설명

 - 이를 고전파의 2분법(classical dichotomy)과 화폐의 중립성(neutrality of money)라고 함

 - Say의 법칙

   ․실물경제에 관한 법칙으로 모든 상품의 공급은 반드시 수요로 이어진다

   ․즉 상품의 수요액 총계는 공급액의 총계와 일치하며 초과공급은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국민소득 정의식(y=c+i)에 의거 s=i가 성립하므로 실질국민생산수준 여하를 불문하고 저축이 자동적으로 투자된다

 - Walras의 법칙

   ․화폐경제에 관한 법칙으로 n개의 상품에 대한 수요액 총계에다 화폐에 대한 수요를 합계한 것이 n개의 상품에 대한 공급액 총계에다 화폐에 대한 공급을 합계한 것이 언제나 일치하는 항등관계가 성립

   ․즉 국민경제의 총지출액과 총수입액이 항등관계에 있으므로 화폐수량설에서 강조하듯이 유휴현금을 소유하지 않으며 거래적 목적으로 화폐를 소유

   ․상품시장의 초과수요는 화폐시장의 초과공급과같다고 볼 수 있으므로 모든 시장의 초과수요의 합은 제로가 됨을 나타낸다

   ․결론적으로 n개의 시장이 존재할 때 (n-1)개의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성립하면 나머지 n번째 시장에서도 반드시 균형이 성립한다

   ․거시경제분석에서 노동시장, 생산물시장, 화폐시장, 채권시장 중에서 세 개의 시장에서 균형이 성립하면 나머지 채권시장에서도 반드시 성립


1) 노동시장


0 노동수요함수

 - 노동시장에서 완전경쟁을 가정하면, 언제나 완전고용이 자동적으로 결정

 - 먼저 노동에 대한 수요를 기업 차원에서 고찰하고, 국민경제에 적용할 경우

 - 기업의 노동에 대한 수요는 생산요소시장에서 이윤극대화 조건으로 결정

       ∂y/∂N = W/p(=w)  ← 노동의 한계생산성 = 실질임금율

      p․∂y/∂N = W      ← 노동의 한계생산가치 = 화폐임금율

 - 기업은 실질임금율이 노동의 한계생산물 또는 화폐임금율이 노동의 한계생산가치와 동일할 때 까지 노동을 수요하면 이윤극대화를 달성

 - 생산요소(노동)과 생산물이 동질적(homogeneous)이라면, 노동의 수요량은 실질임금율(W/p)의 함수로 생각할 수 있으며, 이 관계는 한계생산성 체감의 법칙에 따라 우하향

 - 국민경제전체에 대한 노동수요함수는 개별기업의 수요곡선을 횡으로 합


0 노동공급함수

 - 고전파의 세계에서 노동자는 실질임금율에 따라 노동을 공급

 - 실질임금율이 상승하면 여가를 포기하고 노동을 공급

 - 노동의 공급량은 실질임금율의 함수이며 우상향


0 노동시장의 균형조건

 - 노동수요곡선은 우하향하고 노동공급곡선은 우상향하므로 완전고용이 자동적으로 달성

 - 그러므로 고용량은 생산물시장이나 화폐시장과 관계없이 노동시장에서 결정

 - 그러므로 노동시장은 경제의 각 부문의 상호관계에서 하나의 하부시스템


0 총생산함수

 - 생산함수란 생산량과 투입된 생산요소의 관계를 표시.  y=y(N, K)

 - 단기적으로 자본량이 고정되어 있다고 가정하면 노동의 한계생산성 체감의 법칙에 따라 생산함수는 체감적으로 증가


0 실물경제의 방정식체계(고전학파의 실물경제 메카니즘)

    

  y = y(N),  dy/dN 〉0    ←  총생산함수(노동의 한계생산성은 체감하지만 플러스)

  dy/dN = W/p            ←  이윤극대화조건

  N = N(W/p)             ←  노동공급함수               

 

- 노동시장에서 완전고용(Nf)과 실질임금율(W/p)이 결정되고, 생산물시장에서 완전고용수준에 대응하는 실질국민생산(yf)이 결정

- 따라서 고전학파의 세계에서 완전고용이 허용되는 한 마찰적 실업이나 계절적 실업만이 존재할 뿐 비자발적 실업 없이 완전고용이 자동적으로 달성


2) 화폐시장


0 고전파의 화폐이론은 화폐경제에 관한 메카니즘을 설명하는 화폐수량설

  - 화폐수량의 크기에 따라 물가수준이 결정

  - Fisher의 거래형 교환방정식, Marshall의 현금잔고형 방정식

  - Friedman의 신화폐수량설(통화주의파)


0 거래형 교환방정식(exchange equation) : Fisher

  - 화폐수요동기 : 소비재 구입 또는 투자를 위한 거래적 화폐수요

  - 교환방정식 : M×V ≡ P×T

           ․M : 통화량, V : 화폐의 유통속도, P : 물가수준, T : 거래량 

           ․MV : 일정기간의 통화유통액

           ․PT :  일정기간의 거래금액(국내총산출액)

  - 항등식의 내용 : 실물의 거래의 명목가치에 해당되는 화폐의 흐름이 존재

    ․화폐의 유통속도(V)가 사회적 관습에 따라 변동하지 않고, 거래량(T)가 실물경제에서 일정하게 주어진다면 물가수준(P)와 통화량(M)은 정비례의 관계→화폐수량설의 성립

    ․그러나 현실경제에서 V는 매우 변동하며 화폐지출도 사회적 관습뿐만 아니라 각 개인의 화폐보유 동기에도 의지

    ․V=PT/M를 사후적으로 구하여 대입하면 항등식이 됨

    ․거래의 매개수단기능 강조 → 총명목거래금액과 이에 필요한 화폐지출액 간의 항등식


0 현금잔고형 방정식

  - 소득교환방정식 : M×V ≡ p×y

     ․동일한 논리를 T대신 y에 대하여 적용한 내용(y는 실질국민소득)

     ․V = py/M : Y에 대하여 정의되었으므로 화폐의 소득속도

     ․M=py/V   : 명목소득의 1/V비율로 화폐를 보유함

     ․사후적으로 화폐수요함수로 해석 가능        

     ․화폐수량설의 성립 : 통화량이 물가를 결정

   - 현금잔고방정식 : M = kpy → 캠브리지방정식이라고도 함

     ․k = 1/v : Fisher의 V의 역수로 화폐보유성향을 나타냄(Marshallian k) 

     ․피셔의 방정식과 달리 경제주체의 현금잔고에 대한 수요동기를 나타냄

        → 명목소득의 k율을 명목화폐로 보유 : 거래의 매개수단 기능

        → 화폐수요동기를 최초로 밝힌 화폐수요함수

    ․마샬의 k가 단기에 고정되어 있고, 고전학파의 경우 실물경제에서 완전고용수준에 대응해서 실질국민소득이 결정되어 있으므로 물가수준(P)와 통화량(M)은 정비례의 관계     →화폐수량설의 성립(Ms↑→Ms〉Md→P↑→Md↑→재균형)

    

3) 고전학파의 단순모형(총공급측면)


0 Marshall의 화폐수량설이 도입된 고전파 모형

    ①  y = y(N),  dy/dN 〉0    ←  총생산함수

    ②  dy/dN = W/p            ←  이윤극대화조건

    ③  N = N(W/p)             ←  노동공급함수               

    ④  M = kpy                ←  마샬의 화폐수량설


  - 노동시장(②와③)에서 완전경쟁을 가정하면 완전고용(Nf)과 실질임금율(W/p)이 결정되며 총생산함수에서 완전고용수준의 실질국민생산(yf)이 결정된다. 실물경제에서 고용량과 실질국민생산은 한계원리에 의해서 결정

  - 화폐경제에서 정책당국의 화폐공급량(M)이 고정되어 있다면 화폐수량설에 따라 물가수준(p)가 결정되고 그 물가수준에 대응하는 화폐임금율(W)이 결정

  -  고전파 이론에서 실물경제와 화폐경제에 미치는 결정요인은 서로 독립적


4) Wicsell의 매크로 모형(자본시장)


0 빅셀의 거시모형은 총수요측면에서의 이론

  - 고전파의 단순모형은 국민경제의 총공급측면에서의 이론

  - 총수요측면에서 이론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고전파의 저축과 투자이론을 설명해야

  - 저축과 투자는 이자율에 의존(이자율결정이론이 도출)

  - 저축과 투자이론의 이자율결정이론은 고전파 단순모델에 자본시장을 도입한 것


0 저축이론

  - 고전파 저축이론에 따르면 이자율이란 검약(thrift)에 대한 대가

  - 이자율이 높으면 가계의 저축이 증가하므로 저축은 이자율의 함수이며

  - 저축곡선의 기울기는 한계시차율(marginal rate of time preference)을 나타내며 우상향

  - 한계시차율이란 이자율이 기다림에 대한 보수라는 뜻이며, 검약에 대한 한계불효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저축곡선이 우상향


0 투자이론

  - 고전파 투자이론은 투자에서 얻어지는 미래의 소득을 현재가치로 나타내는 투자의 현재가치법에 의거 결정

  - 기업은 이자율이 떨어지면 한계투자사업에 착수할 것이므로 투자는 이자율의 함수

  - 투자곡선의 기울기는 자본의 한계생산성을 나타내며, 자본의 한계생산성이 체감하므로 투자곡선은 우하향


0 이자율의 결정

  - 저축은 한계시차설에 따라 이자율의 증가함수이며 투자는 자본의 한계생산력설에 따라 이자율의 감소함수    

  - 따라서 투자곡선 및 저축곡선에 의해서 실질이자율이 결정

     s(r) = i(r)    ← 자본시장의 균형조건

 

0 방정식체계

  - 빅셀의 매크로 모형은 고전파의 단순모델에 자본시장을 도입

    ①  y = y(N),  dy/dN 〉0    ←  총생산함수

    ②  dy/dN = W/p            ←  이윤극대화조건

    ③  N = N(W/p)             ←  노동공급함수               

    ④  M = kpy                ←  마샬의 화폐수량설

    ⑤   s = s(r)                ←  저축함수

    ⑥   i = i(r)                 ←  투자함수

    ⑦   s = i                   ←  자본시장 균형조건

  - 이상의 방정식체계는 ①-④, ⑤-⑦의 두 개의 체계로 구분하면, 두체계는 서로 독립적

  - 즉 이자율, 저축, 투자는 실질국민생산, 화폐임금율, 물가수준의 크기를 결정하는 요인과 독립적으로 결정  

★고전학파의 한계

  산업혁명에서 눈부신 기술진보가 수확체감의 법칙을 무력하게 만들게 되었다는 사실을 보지 못한채 수확체감의 법칙에 지나치게 매달렸다.


2. 케인즈학파

■역사적 배경과 케인즈 이론

  1930년대에 이르러 자본주의 경제는 세계공황의 회오리 속에 심각한 위기국면에 함몰되었고 그 심도는 갈수록 깊어만 갔다. 그러나 그 당시의 고전학파 경제학으로서는 그 심각한 위기상황을 설명하고 대처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이때 케인즈(John Maynard Keynes)의 『일반이론(1936년)』의 출간은 당시의 경제학 상황으로서는 비길수 없는 금자탑으로 평가되었다. 케인즈는 1920년대 중반기부터 자본주의 경제의 내부구조 변화과정을 통찰하기 시작했고, 1930년대에 이르러서는 세계공황의 요인을 지적하고 그 내적 모순을 해부․진단하여 자본주의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위한 경기조정적 총수요관리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일반이론』은 고전경제학을 정면에서 비판하고 그에 도전하여 새로운 경제사관․경제철학․경제학설․거시적 경제분석방법 등 새로운 경제체계를 창출한 것이며 경제이론에 혁명적 변혁을 일으켰던 것이다.

  케인즈가 밝힌 유효수요의 원리는 주요국가의 경제정책의 이론적 지주를 이루었고 재정 및 금융정책을 적절하게 조정하는 총수요관리정책은 1970년대 초반까지 주요국가의 경제정책의 기조을 이루었다. 『일반이론』은 거시경제이론에 혁명을 일으켰고 그 패러다임과 정책논리의 영향력은 심대하였고 광활했다. 20세기의 경제학설사에 있어서 『일반이론』처럼 거대한 영향력을 미친 업적은 없었다.

  1970년대 들어서 나타난 높은 실업률과 높은 인플레이션 현상을 인플레이션 갭의 설명할 수 없었고 대처할 정책수단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스태그플레이션 시대를 맞이하면서 케인즈 경제학의 유효성에 대한 신뢰는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케인즈의 거시모형


0 케인즈의 이론은 단순모델(45도선 모형)과 완결모델로 구분하여 고찰

 - 단순모델에서는 실물경제만을 분석대상

 - 완결모델에서는 실물경제와 화폐경제의 상호의존관계를 동시에 고찰

 - 실물경제의 경우에는 노동시장과 생산물시장, 화폐경제의 경우에는 화폐시장과 채권시장을 포함하는 금융부문이나 왈라스의 법칙에 따라 채권시장은 분석에서 제외


1) 노동시장


0 케인즈는 고전파의 노동수요함수는 그대로 인정했지만 노동공급함수에 대해서는 비판

 - 비자발적 실업

   ․경쟁적 노동시장에 노동조합이나 최저임금제 등이 존재하여 경쟁적 메카니즘에 압박

      → 화폐임금율의 하한선 설정 : 화폐임금율의 하방경직성

      → 완전고용균형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국민경제의 총수요가 증가하지 않는 한 비자발적 실업은 존속

      → 단순모델에서 투자승수에 기초한 유효수요의 원리를 가지고 국민생산이 증가하는

         메카니즘을 설명

  - 과소고용균형(불완전고용균형)

   ․투자승수에 기초한 유효수요의 원리는 과소고용균형상태에서만 효력이 발생

     → 완전고용에 도달하면 투자승수효과는 발생하지 않는다.(유일한 균형상태)


2) 생산물시장


0 저축함수 : s = -a + (1-b)y    a 〉0,  0〈 b〈 1

  - 케인즈의 저축함수는 소득의 함수


0 투자함수

  - 케인즈의 투자함수도 고전파의 투자함수와 마찬가지로 이자율에 의존

  - 내부수익률법(internal rate of return method)의거 투자는 이자율에 의존

  - 투자곡선의 기울기는 투자의 한계효율을 나타내며 우하향

0 생산물시장의 균형조건 : s = i   

  - 투자함수가 일정하게 주어질 때 이자율이 결정되면 투자량이 결정

  - 저축함수의 저축율이 일정하면 저축과 투자의 균형으로 실질국민생산이 결정


3)화폐시장

 

 0 케인즈 모형에서 이자율은 화폐시장에서 화폐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화폐이자율이 결정

   - 고전파의 경우 이자율을 실물적 현상으로 보지만, 케인즈의 경우에는 화폐적 현상

   - 고전파의 경우 이자율은 실질저축과 실질투자에 의해서 실물경제의 생산물시장에서

     실질이자율이 결정

 0 케인즈의 화폐경제의 메카니즘을 설명하는 것이 유동성선호이론

  - 고전파 화폐수량설 비판

  - 화폐는 교환수단 뿐만 아니라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기능

  - 가정 ① 화폐보유동기는 거래적 동기, 예비적 동기, 투기적 동기

         ② 수익금융상품중 채권만이 화폐와 대체

         ③ 화폐수요는 보유성향 때문에 매우 불안정

         ④ 경제인은 위험중립자   ⑤ 사람마다 각자 정상이자율 상정


0 거래적 화폐수요  :  Md = Md(Y)

  - 지출과 수입의 time lag가 짧으면 짧을수록 사회적 현금보유량이 적어진다

  -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고용량이 증가하면 거래적 화폐수요량 증가


0 예비적 화폐수요 : Mp = Mp(Y)

  - 기대하지 않은 일의 발생에 대비해서 현금보유

  - 거래적 동기와 예비적 동기 : 교환의 매개수단→고전파 화폐수량설을 인정


0 투기적 화폐수요 : Ms = Ms(r)

  - 불확실성에 따른 유휴현금으로서 증권매입 기회를 보며 보유하는 화폐

     → 가치저장수단으로서의 화폐수요 : 이자율에 의존

     → 위험중립자 : 유휴현금은 기대가치가 높은 금융상품에 모두 투자

     → 투기적 화폐보유 조건 : 채권수익율〈 화폐수익율(0) ← 화폐보유

                               채권수익율 〉화폐수익율(0) ← 채권구입

                         *채권수익율=채권 확정이자율+채권가격변동에 따른 자본이득율

                         *화폐는 유동성과 안정성은 높지만 수익성은 0

  - 유동성함정 (liqudity trap)

      ․불황시 이자율의 가격메카니즘이 기능할 수 없다

         →실물경제와 화폐경제의 상호의존관계 단절 : 불황의 경제학

      ․매우 낮은 이자율에서 정상이자율이 이 보다 더 높을 것으로 상정

      ․정상이자율의 역할 : 채권가격의 변동을 예측

        →채권가격과 이자율은 역관계 : 이자율↑→ 채권수익율↑→채권가격↓

        →정상이자율〉실제이자율 : 이자율상승예측→채권가격하락예측→채권구입지연

        →정상이자율〈실제이자율 : 이자율하락예측 → 채권가격상승예측→채권구입

      ․채권소유로 이윤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해서 유동성자산인 화폐를 소유

         → 투기적 화폐수요를 선택

      ․화폐보유성향이 이자율에 대해서 매우 불안정

        → 이자율이 매우 낮으면 투기적 수요는 이자율과 무관        

        → 이자율에 대해서 무한탄력적

        → 유동성함정이 존재하는 경우 고전파의 완전고용수준은 성립할 수 없다


0 화폐이자율의 결정

   - 이자율은 화폐수요와 화폐공급의 수급관계에서 결정

   - 거래적 화폐수요에 대해서는 마샬의 화폐수량설 인정

   - 화폐의 수급균형관계

        M(화폐공급) = Mt(거래적 화폐수요) + Ms(투기적 화폐수요)

        M = kY + L(r)

   - 거래적 화폐수요는 시장이자율이 낮을 때 증가하고 높을 때 감소한다

   - 케인즈에 따르면 화폐이자율은 화폐의 수요와 공급의 테두리 속에서 투기적 화폐공급과 투기적 화폐수요의 수급관계에서 결정 


4) 완결모델의 방정식체계


    ① M = kpY + L(r)           ← 화폐시장의 균형조건

    ②  y = y(N),  dy/dN 〉0    ←  총생산함수

    ③  dy/dN = W/p            ←  이윤극대화조건

    ④  W = Wo                ←  노동공급함수               

    ⑤   s = s(Y)                ←  저축함수

    ⑥   i = i(r)                 ←  투자함수

    ⑦   s = i                   ←  생산물시장의 균형조건


3.통화주의학파

■역사적 배경 및 주요 이론

  케인즈 정책을 유일한 정책기조로 하여 총수요관리정책을 실행해 오던중 1960년대 후반부터 주요국가에서 격렬한 인플레이션이 진행되어 경제적 불안이 심화되어 가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인플레이션에 대한 관심이 초미의 경제문제로 부상하게 되었고, 정책 논의는 실업문제로부터 인플레이션 문제로 그 초점이 바뀌게 되었다.

  이때 1956년에 화폐수량설-재설(The Quantity Theory of Money-A Restatement)이라는 논문에서 현대판 화폐수량설을 재구축하고 인플레이션 문제에 관해 많은 업적을 쌓아 올린 프리드만(M. Friedman)을 비롯한 시카고학파가 중심이 된 통화주의이론이 대두되었다.

  이 통화주의자들은 반케인즈주의적 비전에서 화폐만이 중요하다는 기본명제 아래 새로운 경제세계관, 이론모델, 분석방법, 인플레이션의 해명 등 새로운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여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게 되었다.

  기본적 비전은 자유시장경제는 가격의 자동적 조절기능에 의하여 완전고용균형에로의 자동적인 조정메커니즘이 작용한다는 고전학파적인 균형이론을 전제로 하고 있다.

  통화주의자는 임금과 물가는 기대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변동메카니즘에 의하여 단기적으로는 경직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완전히 신축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경제는 장기적으로는 완전고용으로의 자체 회복기능을 갖는다고 확신했다.

  통화주의자는 자본주의 경제는 본질적으로 안정화를 위한 자동적 자체조정력이 내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개입이나 그릇된 경제운용으로 말미암아 경기침체국면을 여러 차례 경험했으며 드디어는 1930년대의 세계공황이라는 경제의 파멸사태에 직면하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페만이 중요하다는 명제를 도출하고 화폐공급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불황, 경기변동, 인플레이션 및 명목 GNP의 변동은 오직 화폐공급량의 변화가 그 주요원인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프리드만과 슈발츠는 화폐공급의 변화와 모든 주요경제변수의 변화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오직 화폐공급량의 변화가 경제변수의 변화의 주요원인이라는 것을 실증자료에 의하여 논증하였다.

  프리드만은 화폐공급량의 과도한 증가가 인플레이션의 단 한 가지 그리고 유일한 원인과 같이 화폐공급증가율의 감소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단 한가지 그리고 유일한 치료법이다라고 주장했다. 필립스 곡선의 함의를 부정하고 실업의 증대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주요원인이라고 인식하고 디스인플레이션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고통스러운 부작용도 견디어 나가야 만이 경제는 자동적인 자체회복기능에 의하여 장기적인 완전고용균형상태로 복귀한다고 역설하였다. 가격메커니즘을 저해하는 정부의 민간부문에 대한 정책적 규제나 시장간섭을 근본적으로 배제하였다.

 








4.합리적기대가설학파

■역사적 배경 및 주요 이론

1970년대에 이르러 주요 선진국에서는 인플레이션의 격렬한 진행과 더불어 실업률의 증대라는 스태그플레이션의 함정에 빠져들어 갔다. 전통적인 경제현상인 필립스곡선적 세계는 붕괴되고만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케인즈학파의 이론적 프레임워크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특히 그의 정책논리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통화주의 학파보다 훨씬 강력한 새로운 거시경제학적 사고가 탄생하게 된다. 이들을 새고전학파라고 한다.

  ◎기본적 가정(기대와 합리성)

  기대란 모든 경제변수, 정책변수, 경제구조, 생산물의 수급을 결정하는 방정식의 형성, 모든 구조계수 등의 장래치에 대한 예상을 말한다. 모든 경제주체는 경제활동에 있어서 이들 정책변수에 대한 주관적인 예상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합리성이란 경제주체가 어떤 경제변수에 관하여 정확한 예상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기에 관련되는 모든정보를 근거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합리적 기대란 경제주체들이 모든 정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장래에 나타날 경제변수에 대하여 정확하게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합리적 기대란 언제나 처음부터 기대가 적중함으로써 예상치와 현실치가 일치하여 조금도 착오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새고전학파의 기본가정

    시장균형의 가정, 합리적 기대형성, 불완전정보의 가정

    -여기서 시장균형의 가정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 프레임 워크에서 도       출되는 결론은 케인즈 학파의 적극적인 총수요관리정책효과를 근본적으로 배제하는 것이다. 이처럼 새고전학파의 가정들은 합리적 기대의 시장균형외에도 경제주체는 현재의 물가동향을 비롯한 최근 시점의 경제상황에 관해 반드시 완전한 정보를 갖지 못한다는 불완전 정보의 가정을 들 수 있다.

 

■합리적 기대 가설에 대한정리

*기대란?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는 경제정보를 이용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행위를 의미


*경제예측이란? 

-시시각각 변하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경제행위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경제정보를 기초로 하여 객관적인 미래의 경제를 전망해 가는 과정


*합리적 기대의 의미

-합리적 예상 가설은 예상을 형성함에 있어 과거의 경험만을 의존하지 않고

현재 입수 할수 있는 관련정보를 이용

-합리적인 추정치를 얻기위해 정보를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처리,분석

-두 명제가 의미하지 않는점 : 개인들이 입수한 모든 정보를 모두 이용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않을 즉, 정볼르 입수처리 함으로써 얻어지는 한계효용을 초과하는 범위내에서정보를 입수 처리한다는 뜻.

*합리적 기대가설의 가정


(1)모든 경제주체들이 자신들의 예상을 합리적으로 형성한다

-합리적 기대가설은 장기와 단기의 구분을 없앤 이론

-경제변수들은 어느 시점에서나 균형을 유지

-묵시적으로 명목변수는 거의 신축적으로 조정


(2)각 경제 주체들이 실질가격만을 고려하여 명목변수만의 변동에 의해서는 절대로 오도되    지 않는다.

-고율의 인플레이션 상태에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실질금리는 하락할 수도 있음

-그러나 곧 경제 주체들은 자신들의 실질 이자수입이 감소한다는 사실에 대처


(3)경제 주체들은 화폐환상의 유무에는 상관없이 단기적으로는 변경할 수 없는

구속적인 계약에 묶여있다.

-합리적 기대가설의 비관적인 정책적 결론은 여러 시장에서의 가격신축성에 달려있음

-정책을 변경하여 동 기간동안 실질변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만큼 충분히 장기인가가 중요

(4)기타

-채권자와 채무자와는 다른 경제 모델을 가지고 있을수 있음

-쌍방이 실제로 경제가 움직이는 것과는 다른 경제의 움직임을 생각할 수 있음

-경제 주체가 결정적인 정보와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함

-정보를 입수하기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듬


*전통적 기대와 합리적 기대가설


(1)정태적 기대가설(고정된 기대)

┌미래의 가격이나 생산수준이 현재의 수준과 동일 할것으로 가정

└미래의 예상 인플레이션율이 현재의 이플레이션율과 같을 것이라고 전제

하여 기대를 형성하는 방법


#특징 

①최초의 상태에 대한 신뢰를 내포

②불확실한 세계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결과들이 현재의 값을 중심으로 대칭형태

-수학적 기대치는 현재의 값과 일치

③경제분석은 절대가격이 아닌 상대가격을 대상으로 함

-절대가격은 별 의미가 없음


#장점

예상을 묵시적으로 무시하지 않고 명시적으로 포함하고 있음



#단점

외부적인 충격이나 교란요인 등에 의해 명목가치가 변동하는 경우

이 요인들이 예상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음


#거미집이론: 가격변화에 대응하는 데 시차가 있음에도 가격은 현재의 가겨이 미래에도 유               지될것이라고 예상

-단점: 오직 현재의 가격만이 다음기의 가격에 대한 예상을 좌우

       1기,2기에 실제로 있었던 경험이 현재의 예상을 형성하는데 전혀 반형되지 못함

       정태적인 예상을 하는 사람들은 근시안적인 사고,극단적인 건망증에 의해서 피해봄


(2)적응적 기대가설

-적응적 기대가설은 경제 주체들이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기대를 적응시켜가며

특히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워간다는 이론이다

 

#적응적 기대가설의 수식화

Pet+1=Pet+α[Pt-Pet] (0<α<1)

(t:기 Pet+1:다음기의 예상가격 P:현재 가격수준)


#장점

-타당하게 보이는 경제주체들의 행동양식을 전제로 하고있으면서도 경제이론에 예상을 포함시키는 간단한 방법제시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배워간다는 생각은 정태적기대가설과 같이 묵시적으로 사람들이 기억력이 없다고 한것보다 우월함

-오래된 과거의 경험일수록 최근의 경험보다 적은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은 충분히 호소력이 있음


#단점

-외부로부터의 충격은 전적으로 무시->현실과 아주 동떨어진 것

-물가에 관한 기대이론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타당성을 갖지 못함->물가상승률은 저평가됨


*합리적 기대와 정태적 기대 및 적응적 기대와의 차이점


①기대가 합리적으로 이루어 진다

 -정태적,적응적 기대→극히 제한적인 정보사용: 예측상 오차의 폭이 좁혀지지 않고 지속

 -합리적 기대→포괄적인 정보 사용: 오차가 발생되더라도 오차가 급속하게 줄어듬

②경제상황의 변화가 반영된다

-정태적,적응적 기대→경제모델과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기대형성: 외생성을 지님

 -합리적 기대→경제상황의 변화를 미래의 예측에 반영시킴: 내생성을 지님

③경제정책이 무력화 된다

-정태적,적응적 기대→경제 정책의 효과가 나타난다: 경제주체들의 기대가 고정되있기 때문

-합리적 기대→사람들이 포괄적인 경제정보를 이용하여 미래를 예측하므로 앞으로 어떤 경                제정책이 실시될 것인지 예측:경제정책의 효과가 무력함


*기대요인을 감안한 필립스 곡선

장래의 물가상승율에 관한 사람들의 예측이 변할 때 마다 필립스 곡선이 이동한다는 사실을 반영시킨 것이 다음과 같은 기대첨가 필립스 곡선이다.


#기대첨가 필립스곡선과 종전의 필립스 곡선과의 차이점


①기대인플레이션 수준에 따라 필립스 곡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내포

②기대인플레이션율이 변화하면 필립스 곡선도 이동


 #단기의 필립스 곡선(미래의 물가에 대한 예측이 고정되어 있는 기간)

-모두 예측에 대한 실패를 하고 일종의 화폐환상을 경험

-노동자들은 총수요가 증가-> 명목임금 상승->실질임금이 상승한 것으로 해석-> 더 많은 노동을 기꺼이 제공하여 실업이 감소

-기업가들은 총수요의 증가를 자신들이 만든 생산물에 대한 수요증가로 (잘못) 해석-> 자기가 만든 생산물이 다른 사람이 만든 생산물보다 비싸게 팔릴 것으로 예상-> 노동의 수요를 증가시켜 실업이 감소

-결국 물가가 고정된상태에서는  총수요확대정책으로 실업이 감소.

-따라서 단기에는 물가상승과 실업 감소라는 반비례 관계가 성립

 

#장기의 필립스 곡선

-시간이 경과함에따라 총수요가 증가하였다는 사실을 학습->장기적으로 기대물가상승률과

실제물가상승률을 일치시키는 방향으로 기대조정

-장기적으로 사람들의 물가상승률에 대한 예측이 정확해짐

-예측하지 못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음

-장기필립스 곡선은 자연실업률을 기접으로 연결한 수직선이 됨

 

#필립스 곡선에 대한 통화주의자와 합리적기대파의 견해

-통화주의 

*단기-> 미래에 대한 기대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과 실업간의 역관계인 필립스 곡선이 성립

*장기-> 미래에 대한 기대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때문에 수직의 필립스 곡선이 성립=>인플레이션율과는 독립적으로 실업률은 항상 자연실업률 상태에 있게 된다

-합리적 기대파

사람들의 미래예측은 합리적이고 포괄적인 정보를 이용

예측한 물가는 평균적으로 정확하다고 봄=>장,단기의 구분이 없이 필립스 곡선은 수직선의 형태를 갖음(단,사전에 예측하지 못한 충격의 경우는 제외)



*합리적 기대가설과 가격의 경직성

-가격의 경직성

실질경직성:실질임금의 경직성

 명목경직성:물가경직성

-실질임금과 물가가 경직적이란것은?

  각 경제주체(가계나 기업)들의 합리적이고 최적적인 행동으로부터 유발됨

-물가경직성이 발생하는 이유?

 독점적 경쟁시장(monopolistic competition):가격설정능력이 있음

 메뉴비용(menu cost): 가격을 변화시키는데 수반되는 비용

                    “이윤의 추가분<메뉴비용” ->굳이 가격을 상승시키지 않는다. 가격의                       하락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메뉴비용이 비록 작지만 한계적으로 가격변화를 억제하며 따라서 이                       로 인해 전체적으로 물가의 경직성이 유발됨


*합리적 기대가설의 의의

-예상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에 하는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

-케인지안 정책방안의 효율성에 대한 의문제기->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케인지        안의 정책방안은 실효성이 사라진다고 설명

-재정정책이나 금융정책은 자동안정화기능에 의존해야한다는 주장을 강화시킴


5. 공급경제학파

■역사적배경 및 주요 이론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에 이르는 동안 격렬하게 진행되었던 “인플레이션 시대”가 통화주의학파, 합리적 기대학파, 그리고 새고전학파를 크게 성장시켰으며 그것이 결정적으로 케인즈학파의 퇴조를 가져오게 했던 것이다. 그 후 다시 1970년대 후반에 이르러 또 하나의 반케인즈 학파인 공급중시학파가 대두함으로써  거시 경제학에 또 다른 새로운 지평이 열리게 되었다 .

  1970년대에 이르러 장기적으로 구조적 위기국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미국의 경제를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재정적 요인으로 생산력의 증강과 공급측면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는 공급중시적 경제학이 대두하여 깊은 관심을 모으게 했다. 더구나 1980년대에 이르러 반케인지언정책으로 정책적 대전환을 단행했던 미국의 레이거노믹스, 영국의 대처내각의 경제정책이 모두 공급중시학파의 정책논리를 수용하여 실행했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끌게 되었던 것이다.

  많은 논문에서 공급중시적 접근방법을 구축했던 펠드슈타인(M. Feldstein)을 비롯하여 길더(G. Gilder), 래퍼(A. Laffer)등 공급중시파는 균형시장론을 철두철미하게 신봉한 반케인즈학파라는 점에 있어서는 통화주의학파난 새고전파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기본적인 특징

   1. 세이의 법칙을 신봉하여 가격의 수급조정기능을 중시하고 있으며

   2. 경제전반의 원동력은 공급과 적극적인 기업가 정신에 있다고 인식하고

   3. 미국경제의 구조적 딜레마의 근원적 요인은 과도한 증세에 있다고 통찰하고 그동안        미국의 세제구조가 저축, 투자, 생산성 및 인플레이션에 미친 부정적 효과의 분석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세계는 구조적 변화 및 혁명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 사건들로 역사를 지탱해 왔다. 그때마다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사상과 이론이 필요하게 되었다. 경제학도 예외가 아니었다. 인간의 삶 속에는 필히 경제활동이 내포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경제학의 변화가 가장 중요한 것일 지도 모르겠다. 혁명이나 역사의 변화 속에서 그때마다 한 시대의 흐름을 주도했던 주요 경제학 이론을 살펴보았다. 모두들 그 당시의 사회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경제의 발전을 가져왔다. 잘못된 이론과 사상은 서슴없이 비판함으로써 보다 나은 현재가 있어 온 게 아닌가 싶다. 커다란 사회적 변화가 가져오는 부수적인 현상으로 사회가 발전함을 알게 되었다.







참고문헌



1. 『經濟學 入門』       李相直외 2인 공저,   學文社         1997년

2. 『新經濟史』          金信雄외 3인 공저,   도서출판 두남  1998년

3. 『서양 경제사 강의』  장상환 옮김,         한울           1983년

4. 『경제사상사』        주명건 지음,         博英社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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